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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美 LA 2019 모바일 산업전시회 500억원 수출상담 성과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린 2019 모바일 산업전시회에 참여한 대전지역 중소기업이 바이어들과 상담을 하고 있다.>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2019 모바일 산업전시회(MWC, Mobile World Congress LA)'에 지역 중소기업 6개사가 참여해 500억원(4250만6000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모바일 인터넷, 소프트웨어 등 정보통신기술(IT)을 주력으로 하는 블루시그널473, 로임시스템, 맥컨, 마이즈랩, 에이치앤비트, 블루웨이브텔 등이 참가했다. 전 세계 무선통신 시장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장소로 세계 시장동향과 트랜드를 알 수 있다. 대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 참가하는 행서로 앞선 지역 무선통신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교통 빅데이터78를 활용한 신호운영 플랫폼 제조업체 블루시그널은 1600여만 달러(약 190억원) 규모의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이미 추진 중인 중동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과 관련 요르단 교통 시스템 개발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보안 솔루션 기업 에이치앤비트도 현지 기업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오는 12월 LA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이밖에 무선통신 단말기 제조업체 블루웨이브텔은 호주업체와 현지 주문자생산방식(OE

[한국IT리더스포럼]백승태 블루시그널대표 "AI 예측기술이 스마트교통 패러다임 바꿀 것"

“교통사고 위험과 혼잡도 등 도로 상황을 분석, 예측해 신호등을 제어하는 기술은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모빌리티 핵심이 될 것입니다. 교통 체증과 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스마트 물류 등 융합 신산업 창출이 기대됩니다.” 백승태 블루시그널 대표는 15일 한국IT리더스포럼 10월 정기조찬회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교통시스템'을 주제로 이같이 밝혔다. 백 대표는 교통 핵심 특징을 '불확실성'으로 정의했다. 다양한 변수에 의해 언제 사고와 정체가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교통시스템이 접목되면 거대한 사업 기회가 도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백 대표는 “AI 본질은 데이터를 분석·예측하는 것으로 교통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핵심 기반 기술이 된다”며 “AI가 분석한 데이터를 신호등 제어에 연계하면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공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블루시그널은 스마트시티 신호제어 기술을 개발했다. 3년간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은 여러 상황을 분석해 교차로에 있는 신호등 16개를 하나의 셀로 인식해 데이터를 추출·업데이트하면서 최적의 신호 주기를 도출한다. 강남구에서 예측 정확도를 테스트한 결과 94.28%에 이르는 것으로 인증 받았다. 블루시그널은 대구시에 신호 알고리즘과 예측정보를 담당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중동과 중국, 남미

유망벤처, 라틴시장 탐색전 나섰다

더벨 - 국내 최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미디어 한·중남미 스타트업 피치데이, 블루시그널·GSIL 두각 한국 스타트업들이 중남미 시장에 문을 두드리고 있다. 교통·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 기업 대표가 현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역량을 알렸다. 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본투글로벌센터 주최로 '한-중남미 스타트업 피치데이' 행사가 열렸다. 한국,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우루과이 스타트업 24개사 관계자들이 사업 현황과 로드맵을 발표했다. 백승태 블루시그널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백 대표는 "교통 혼잡도 분석은 매우 복잡해 많은 기술 투자를 요한다"고 운을 뗐다. 블루시그널은 인공지능(AI) 기반의 교통예측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솔루션은 도로 구간의 통행량, 주행 속도, 정체 상황 등을 분석한다. 짧게는 2분 후부터 최대 2일 뒤 교통환경까지도 예측할 수 있다. 대구·대전 등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옌타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등 여러 시당국에 납품됐다. 백 대표는 중남미 도시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도 나설 뜻이 있다고 밝혔다. 블루시그널은 올해 안에 UAE에서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60억원 규모의 시리즈A도 추진 중이다. UAE·중국 벤처캐피탈(VC)과 접촉에 나선 상황이다. GSIL 백인철 연구원도 마이크를 잡았다. 백 연구원은 "세계노동기구(

본투글로벌센터, 한-중남미 혁신기술기업 교차 진출 확대

[비지니스코리아=정석이 기자] 한국과 중남미 유망 혁신기술기업들의 글로벌 교차 진출이 본격화 된다. 본투글로벌센터는 오는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중남미 피치데이(Korea-LAC Pitch Day) 및 일대일 파트너링 상담회(1:1 Partnering Day)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7, 8일 이틀간 진행되는 한-중남미 최대 경제교류행사인 ‘2019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Korea-LAC Business Summit)’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루이스 알베르토 모레노(Luis Alberto Moreno) 미주개발은행(IDB) 총재를 비롯해 한-중남미 주요 벤처캐피털과 혁신기술기업, 국내 대기업 등이 대거 참가한다. 이번 피치데이에는 한국과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중남미 3개국)에서 24개 혁신기술기업이 참여해 기술력을 선보인다. 시리즈A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술기반 기업들을 중심으로 중남미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들로 꾸려졌다. 특히 유사운드(uSound, 맞춤형 청력개선 서비스), 칩세이퍼(Chipsafer, 스마트 축산 IoT 플랫폼), 알파 로지스틱스(Alfa Logistics, 디지털 물류․공급 체인 BI 플랫폼), 언테크(Untech, 만성 궤양․병변 치료 서비스), 그루포 자드(Groupo JAD, 농작물 경작사업 정보 솔루션) 등과 같은 우수 중남미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 처음 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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