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주행을 가능케하는 블루시그널

 

 

 

문성봉
비즈뷰 전문기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융합, 교통흐름과 교통사고 예측
 

블루시그널(대표 백승태)은 2015년 6월에 출범한 “교통(Transportation)” 특화•전문 스타트업이다. 창업자 백승태 대표의 기술과 KAIST의 기술이 융합되어 탄생했다. 블루시그널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측엔진이 경쟁력의 핵심이다.

 

이 기술은 교통의 흐름을 읽고 운전자에게 시간과 교통안전을 고려한 최적의 경로를 안내해 준다. 교통사고의 위험을 예측함으로써 안전한 경로를 안내해 준다는 점이 타 경쟁사와 차별적이다.

 

블루시그널의 기술은 세 가지 부문에 적용 가능하다.

 

첫째, 자동차 내비게이션과 HUD 시스템 및 자율주행차의 안전성 확보,

둘째, 물류산업에서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 디자인,

셋째, 스마트 시티(Smart city)속의 최적의 교통신호 주기 설계.


이 세 가지는 블루시그널의 사업영역이다. 즉, 자동차회사, 물류회사, 국가나 지자체가 잠재 고객이다. 닛산, 포드, 아우디 등의 자동차회사들은 자사 자동차의 내비게이션과 HUD 시스템에 블루시그널의 예측 기반의 기술을 적용하는데 관심이 많다고 한다. 또한 Versafleet, 페덱스, 아마존, DHL 등의 물류기업들은 최적 운송계획 등 물류의 과학화로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의 수요에 대응하는 고객맞춤형 서비스 설계에 이 기술을 적용하고자 하고 있다.


한편, 중국 심천, 싱가폴 등에서는 스마트 시티를 설계하고 구축함에 있어 블루시그널의 교통신호최적화 솔루션을 적용함으로써 교통의 스마트화를 달성하여 경제성, 편의성 및 안전성을 충족시키고자 한다고 한다.
이렇듯 블루시그널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융합을 바탕으로 정확도가 높은 예측 엔진을 개발함으로써 교통 및 물류의 스마트화를 실현하여 편의성, 경제성 그리고 안전성이라는 혜택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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