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시그널-중국 화뤼그룹 'AI 스마트 교통시스템 개발' MOU

July 11, 2019

 

▲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 멤버사인 블루시그널(대표 백승태)은 지난 4일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린 '2019 한중 스마트시티 포럼 및 상담회'에서 화뤼그룹과 4천100만위안(약 70억원)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블루시그널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교통상황 예측 솔루션 개발 기업으로, 자동차, 물류 등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상황들을 알고 대비할 수 있도록 교통예측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블루시그널은 중국 화뤼그룹의 교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될 AI 스마트 교통 시스템 조성 프로젝트에 미래 교통예측 기술을 공급한다. 화뤼그룹과 중국 내 합자회사 설립도 논의 중이다.

 

더불어 중국 창사, 옌타이, 후저우, 지난시에 조성되는 징동운(JD Cloud)의 도시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에 들어갈 인공지능 스마트 교통 시스템 개발에도 힘을 보탠다.

 

도시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은 공공, 복지, 교통, 인구, 기상 등에서 나오는 모든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도출된 정보를 앱 형태로 도시 구성원들에게 제공한다.

 

백승태 대표는 "이번 협약은 우리의 AI 기반 지능형 교통 시스템이 중국의 다양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 것"이라며 "중국은 물론 캐나다, 중동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루시그널은 오는 24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차이나 챌린저스 데이'에서 중국 내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알리바바 글로벌 구축사업 협업 모델에 대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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