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 중소벤처기업 실리콘밸리 진출 위한 '글로벌 데모데이' 개최

[중부매일 김강중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해 지난 17일 실리콘밸리에서 2차 부트캠프 및 2018 글로벌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2018 글로벌 데모데이'는 산호세주립대 등 다양한 주체와의 업무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1차 부트캠프를 통과한 ㈜더웨이브톡, ㈜리베스트, ㈜블루시그널, ㈜이건테크, ㈜플라즈맵 등 지역 5개 기업과 실리콘밸리 현지 기업이 당사 기술 아이템에 대한 피칭을 진행했다 ㈜더웨이브톡은 박테리아 실시간 검출 바이오센서 기업으로 우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리베스트는 플렉서블 배터리 생산 기업으로 전체 배터리의 유연화 기술개발 완료 (18개 특허 보유)로 Fitbit 등 스마트워치 업체 등과의 미팅을 통해 미주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블루시그널은 인공지능 빅테이터 분석을 통한 교통예측 시스템 개발 업체로 도로 위 운전자를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안내해 주목을 받았다. 구글, GM사 등과의 미팅에서 실제 시연을 선보여 각광받았다. ㈜이건테크는 스마트 ICT융복합형 세차장 및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현지 대형 세차장 체인과 협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플라즈맵은 실시간 초간편, 고효율 의료용 플라즈마 멸균기에 대해 발표하며 병원, 의료 관련 연구소 등의 관계자들로부터 추가 설명을 요청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현지의 투자사인 빅베이슨캐피탈 등 벤처캐피탈, 엔젤 투자

유망 IoT 중소기업, 도쿄에서 ‘해외 로드쇼’ 개최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이 국내 유망 사물인터넷(IoT)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도쿄에서 8일부터 11일까지 ‘2018년 IoT 해외 로드쇼’를 개최한다. 일본시장은 상용화된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 상용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기업이 진출하기에 유리한 환경이다. 이번 IoT 로드쇼를 통해 일본 현지 대기업 및 유통ㆍ제조 기업 등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한다. 로드쇼에서는 피플앤테크놀로지, SLM, 블루시그널, 스카이오토넷, 스파코사,리턴, 뉴스젤리, 이노온, 노르마, 브런트 등 우수 중소기업 10개사가 참가한다. 5월 8일에는 도쿄 히카리에(Shibuya Hikarie)에서 우수한 사물인터넷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일본 선도기업을 초청해 국내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IoT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한다.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 간 일본 최대 IT 전시회인 ‘2018 Japan IT week Spring’에서 ‘Korea IoT Highlights’라는 주제로 한국 공동 전시관을 구성하여 일본 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제조업체 및 총판업체 등 수요처에게 제품을 선보인다. 최영해 인터넷융합정책관은 “국내의 사물인터넷 중소기업이 이번 로드쇼를 통해 사물인터넷 글로벌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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