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교통혼잡 92% 예측"···아우디 개발자 '눈독'

블루시그널이 개발한 인공지능 교통상황 예측 플랫폼.<사진=블루시그널 제공> # 약속된 미팅 시간은 오후 5시. 출발지 대전에서 도착지 서울까지 차량 이동 거리는 약 160km. 비바람까지 몰아치는 날씨에 교통상황 예측이 쉽지 않다. 인공지능에게 도착지를 말하니 현재 교통상황은 물론이고 요일·시간·날씨·환경·경험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경로를 찾아준다. 도착 예정시간 오차는 불과 몇 분. # 도착 예정시간에 맞춰 차량으로 출발한다. 도심 교차로에 진입할 무렵 차량에서 '어차피 다음 교차로 신호를 받지 못하니 속도를 줄여라'라는 경고음이 울린다. 뒤이어 고속도로에 진입하자 '현재 구간 1차선의 사고확률이 높으니 2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라'는 안내도 나온다. 인공지능이 교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교통상황을 분석하고 있다. 고속도로 교통혼잡 예측률 92%, 교통사고 예측률이 78% 수준이다. '인공지능 교통상황 예측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 블루시그널(대표 백승태)이 그려내고 있는 교통상황이다. 기상정보로 날씨를 예측하듯 교통정보로 도로상황을 예측한다. 블루시그널은 기존 교통 패턴분석을 기반으로 원인·결과를 찾고 여기에 교통공학 알고리즘을 접목했다. 예측 정확도를 최대치로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에게 학습을 시킨다. 시간이 지날수록 정확도는 높아진다. 교통상황 예측 플랫폼은 최소 2분에서 최대 2일 이후의 교통상황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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